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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7일 17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27일 17시 27분 KST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23살 차' 늦둥이 동생 탄생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현이 입장에서는 좀 부담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 김구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구라와 아들 그리(김동현)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동생의 탄생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축하를 전한 많은 이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글에 SNS 이용자들은 축하하고 축복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인스타그램
그리 인스타그램

한편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후 가정을 꾸렸다.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3일 “김구라씨 아내가 추석 연휴 전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됐고,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에게는 23살 터울 동생이 생겼다.

Youtube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김구라는 24일 그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도 많은 분이 이렇게까지 축하해 주실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출산 소식을 늦게 알린 이유에 대해 “아이가 일찍 나왔다. 그래서 한두 달을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인큐베이터에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건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한테 23살 어린 동생을 두었다는 수식어를 붙여준 것 같다. 동현이 입장에서는 좀 부담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다”면서 “쑥스럽기도 했고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