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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1일 11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8월 31일 11시 29분 KST

“저작권료 꾸준히 잘 나오냐"는 윤종신 질문에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임영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 괜찮습니다 하하하하"

김이나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임영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서는 톡터뷰어 김이나가 1주년을 맞아 톡터뷰어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윤종신이 특별 톡터뷰어로 등장했다. 

김이나는 ‘톡이나 할까?’가 눈빛이나 동작 없이 텍스트만으로 토크가 이루어지기에 “대화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돼 영혼을 갈아 넣고 있다”고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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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이날 윤종신은 김이나 작사가에게 “요즘도 저작권료 꾸준히 잘 나와?”라고 물었다. 김이나는 “저 괜찮습니다 하하하하. 임영웅 님이 계시거든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이나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임영웅님께 감사합니다. 안 내려가셔요 차트에서. 지박령”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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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은 우승자 특전으로 받은 트로트곡 ‘이젠 나만 믿어요’를 발표했다. 김이나가 작사하고 조영수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당시 김이나는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와 캐릭터는 임영웅님의 짤막한 멘트에서 전부 얻었다. 팬분들께 이런 말을 하고 싶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담았다”며 작사에 담긴 비하인드를 밝혔다. 

2020년에 발표한 ‘이젠 나만 믿어요’는 현재까지 멜론 TOP100 차트에서 20위 안을 유지하고 있다. 말 그대로 ‘효자곡’이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