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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09시 54분 KST

장성규가 '워크맨' 수익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거부했다

앞서 억대 출연료설이 불거졌다.

장성규가 유튜브 채널 ‘워크맨’ 출연료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거부했다. 

MBC
장성규

장성규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워크맨’ 수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김용명은 ”‘워크맨’ 조회수가 엄청나다. 소문에 의하면 출연료를 받고 그 이후 조회수가 올라가면 억대로 받는다더라”라면서 억대 러닝 개런티설을 제기했다. 이에 장성규는 ”‘전참시‘에서 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제작진과 앞으로 어디서든 ‘워크맨’과 관련한 이야기를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이어 ”(제작진과) 새로운 계약이 있었다”라며 ”회사에서 안 그래도 얘기하려고 했는데 왜 먼저 그런 이야기를 했냐고 하더라. 나는 솔직한 캐릭터라서 얘기했는데 살짝 섭섭해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그 부분은 얘기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MBC
장성규

장성규는 지난달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튜브 수입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처음에는 4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회당 100만원을 받는다”라며 ”채널 수익은 한달에 20억원이 넘는다고 하더라. 20억 중에 4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JTBC 측은 해명에 나섰다. 블로터에 따르면 방지현 JTBC 콘텐트허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최근 열린 한 디지털 마케팅 콘퍼런스에서 “월 매출 20억원은 사실이 아니며 내년도 유튜브 연 매출이 2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라며 ” “디지털 IP의 월 매출이 20억원이 될 정도로 시장이 컸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성규가 원톱으로 출연하는 ‘워크맨’은 단독 채널이 개설된 지 4개월 만에 330만 구독자를 넘어선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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