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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7일 10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17일 10시 52분 KST

'어벤져스 : 인피티니 워'의 공식 예고편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

캡틴 아메리카와 타노스의 대결!

‘어벤져스 : 인피티니 워’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빌런인 타노스가 무대의 중심에 있다. ‘매드 타이탄’으로 불리는 타노스가 어린 가모라와 만난 후, 그녀를 자신의 딸로 삼는 장면이 있다. (물론 알려졌다시피 좋은 뜻에서 딸로 입양한 건 아니다. 타노스는 가모라를 고문하고, 그녀를 자신의 무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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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라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다른 멤버들은 드디어 어벤져스와 만난다. 크리스 프랫의 스타로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토니 스타크와 만나는데, 예고편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작전에 대해 힐난한다. 두 캐릭터의 만남에서 유머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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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많은 슈퍼히어로의 얼굴이 보인다.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앤트맨,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물론 캡틴 아메리카도 있다. 와칸다에 도착한 타노스와 캡틴이 맞붙는 장면은 꽤 강렬하다.

 

 

예고편에는 타노스의 부하인 ‘블랙오더’의 모습도 담겼다. 그중에는 로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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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