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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0일 11시 14분 KST

현아가 "건강 되찾으려 살 찌우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앞서 현아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연기한 바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연기한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요즘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고 운동도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하루하루 기분 좋게 보내고 있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활동 연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함께해주신 분들께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건강을 되찾아보려고 살도 찌우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아는 지난달 26일 디지털 싱글 ‘굿 걸’ 발표를 앞두고 있었으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연기했다. 당시 현아 소속사 피네이션은 ”현아가 최근 다시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는 상황들이 발생했다”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란 극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증상을 뜻한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통받아 왔으며,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관련 치료를 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