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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09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24일 09시 34분 KST

'연참' 한혜진이 상대방에게 호감 느껴지는 대화 주제로 “마이너한 주제로 얘기를 나눌 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 상대방이 ‘나랑 잘 맞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

KBS Joy/게티
KBS Joy '연애의 참견' / 자료사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상대방에게 호감이 느껴지는 대화 주제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남녀 사이 나누는 대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Joy
KBS Joy ‘연애의 참견3’

이날 한혜진은 “어떤 주제 이야기를 나눌 때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냐”라는 질문을 받고 “마이너한 주제로 얘기를 나눌 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만 관심 있을 것 같은 주제에 대해 상대방이 되게 관심 있어 할 때”라며 “누구나 관심 있는 거 말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데 나만 꽂힌 게 있을 때 그걸 상대방이 잘 알고 계속 얘기하면”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 상대방이 ‘나랑 잘 맞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는 한혜진 말에 주우재는 “그거 하나 빼고 다 안 맞는 거 아니냐. 그렇게 ‘나랑 운명이구나’ 시작되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주우재 농담에 한혜진은 곧바로 “정답”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반면 곽정은은 “이건 정답이 따로 있다”라면서 한혜진 의견과는 다른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내 하루를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며 “할 말은 누구나 쌓아 놓고 있는데 그걸 친구도 가족도 잘 안 들어줄 때가 있다. 근데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있냐’ 하면 이 말이 마음에 확 와닿는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건 캠페인 문구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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