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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8일 15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08일 15시 28분 KST

홍석천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향해 "죽기 전에 착한 일 한번 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신천지 교인들

뉴스1
홍석천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신천지 교인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홍석천은 7일 인스타그램에 ”신천지분들 제발 자진해서 검진받아라. 당신들의 믿음에 뭐라 할 마음 없다”며 ”그러나 당신들의 지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는 화가 난다. 심지어 우선 검진도 해주는데 아직도 숨어있는 사람들이 이리 많냐”고 글을 남겼다.

홍석천은 이어 ”이런 글을 올린다고 제 가게 앞에서 시위해도 된다. 어차피 덕분에 몇 달째 수천만 원씩 적자 나서 문 닫을 판”이라면서 ”아니면 제가 출연하는 방송국 앞에서 출연반대 시위하셔도 뭐 어쩔 수 없다. 그딴 거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향해서도 한마디 했다. 홍석천은 ”당신 죽기 전에 착한 일 한번 해라”면서 ”당신 말만 듣는다는 신천지교인들한테 단체문자 하나 내려라. 그 지령인가 뭔가 다들 검진받으라고”라며 했다.

한편, 홍석천의 바람대로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신도들을 향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를 받으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