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지진 각.
보석 같은 배우!!!!!!!
"살아가는 데 이유가 되는 존재들"
"모두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저기요
(돈도 있고) 센스도 있네
멘트굿.
올해는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이런 단어가 편집되지 않고 나왔다는 게 신기했다”
너무너무 선한 영향력이다.
"그 외에 연예인분들도 많이 진행하고 계세요"
홍석천·최시원·전현무·윤계상·안재홍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위장으로 축의금 걷고 같이 남자 꼬시러 가자."
게이라고 모든 남자를 마음에 두는 건 아니다.
"그만큼 요식업이 정말 힘들다"
'다름'을 이겨내기 위해 했던 노력들.
2018년에는 첫 손주를 얻었다.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최고였던 고인.
"정말 ‘싫어요’ 누르는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 홍윤화
여전히 잊지 못한다는 그 당시 부모님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