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세일러스 티플 (A Sailor’s Tipple)

이 칵테일은 원래 괴혈병과 싸우기 위해 선원들에게 제공되었다. 코로나19에는 도움이 안 되지만 그래도 맛있다. 보헤미아 바 앤 레스토랑에서 제공한 레시피다.

재료:
50ml 진
25ml l라임 코디얼 또는 신선한 라임 주스
1 라임 코디얼 또는 신선한 라임 주스, 라임 한 조각

제조방법:

모든 재료를 얼음조각과 함께 흔들어 잔에 곱게 따른다. 라임 조각을 고명으로 장식하라.

재료:

20ml 3년산 하바나 럼
장미 주스
그레나딘
샴페인 / 화이트 와인

제조방법:

첫 3가지 재료를 섞고 흔들어라. 그 위에 샴페인 또는 화이트 와인을 부어라. 캔디플로스로 마무리 장식을 하지만 구하기 어려울 경우 생략해도 괜찮다.

5. 위스키 원더 (Whisky Wonder)

위스키와 레드비트의 만남은 환상 그 자체다. 스코틀랜드의 페어몬트 세인트앤드류스가 제공하는 레시피다.

재료:
35ml 위스키 (스토틀랜드산이 좋다)
15ml 디사론노
26ml 유기농 비트루트 주스
레몬주스 한 병
설탕 시럽 한 스푼
전저브레드 시럽 한 스푼

제조방법:

모든 재료를 얼음과 함께 셰이커에 석어라. 마실 때 얼음은 잔에서 제거하라. 레몬으로 마무리 장식을 하고 즐겨라.

6. 베리 나이스 (Berry Nice)

상쾌한 블랙베리와 향기로운 생강의 만남을 느낄 수 있는 이 칵테일은 긴 하루의 끝에 쉬면서 마시기 완벽하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조지 스트리트의 레시피다.

재료:

3개의 블랙베리
50ml 보드카
10ml 설탕시럽
25ml 생강 음료
15ml 라임주스
피버트리 생강맥주
고명: 블랙베리, 민트

제조방법:

컵에 블랙베리 세 개를 넣고 섞는다(머들러가 없으면 숟가락 등으로 으깨라). 컵에 보드카, 설탕 시럽, 생강 코디얼, 라임 주스를 넣고 큐브얼음과 함께 저어준다. 생강 맥주를 더 넣거나 취향에 따라 얼음을 더 넣어도 좋다. 마무리는 블랙베리와 민트로 장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