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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14시 24분 KST

에미상 19개 부문 후보에 오른 미드 '체르노빌' 왓챠플레이에 뜬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무려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Chernobyl)을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HBO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지난 18일 밤 공식 트위터에 의문의 트윗을 올렸다. ‘ㅊㄹㄴㅂ’이라고만 적혀있던 트윗에 팔로워들은 곧바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 네 글자가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을 의미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왓챠플레이 측은 19일 오후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체르노빌’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한 것이 맞다”라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8월 중 서비스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체르노빌’은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전후를 다룬 드라마로, 총 5부작으로 제작되어 미국 HBO에서 방영됐다.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6%, 미국 영화·드라마 정보 사이트 IMDb에서는 평점 9.5를 기록하는 등 일반 시청자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Rotten Tomatoes

‘체르노빌’은 올 8월 왓챠플레이에서 전 회차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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