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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0일 20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20일 20시 23분 KST

배윤정이 생후 26일 된 아들 재율 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느낌”이라고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 와중에 똘망똘망한 재율 군의 표정은 무엇!

배윤정 인스타그램
최근 아들 재율 군을 득남한 배윤정.

안무가 배윤정이 “매일 밤새서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느낌”이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 신고 조심히 해본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생후 26일 된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산후조리원 퇴소 후 힘든 육아에 시달리고 있지만, 살짝 지쳐 보이는 배윤정과 달리 똘망똘망한 재율 군의 표정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어 그는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랑 같이 울고불고 말도 안 통해 답답함에 갇혀있었다”라며 “오늘은 그래도 재율이가 많이 안 울어 사진 한 번 찍어 봤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들 다 하는 육아 뭐 그리 유난 떤다고 하겠지만, 정말 힘든 건 사실이다. 매일 밤새서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느낌이랄까. 잘 씻지도, 옷 갈아입기도 힘든 나날”이라며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5일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