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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의 낙서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들었다(화보)

토마 로맹은 도쿄에 사는 프랑스 출신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다. '스페이스 댄디', '코드 료코'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로맹이 주목 받은 프로젝트는 좀 특별하다. 어린 아들이 그린 그림을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만한 캐릭터로 변신시킨 것이다.

로맹은 2016년 크리스마스부터 한 달 동안, 4개의 작품을 공개했다. 트윗을 클릭하면 사진을 크게 볼 수 있다.

"눈알 괴물"

"싸이보그"

"마법의 기사"

"스팀 펑크 닥터"

관련 기사: 딸의 낙서를 작품으로 만든 엄마(그림, 동영상)

관련 화보: 아이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주는 회사(사진)

h/t rocket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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