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1994-2014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는 이렇게 바뀌어왔다

2015-05-12     허완

티구안은 지난해에도 1년 동안 8106대가 팔려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그것도 압도적인 1위였다.

티구안의 인기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4월 판매대수는 3천454대로, 2위인 아우디의 A6 35 TDI(2천363대)보다 1천대 이상 많이 팔렸다.

연합뉴스 5월12일)

강남 싼타페’라는 별명이 붙는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강남에서 현대차 싼타페처럼 자주 보인다는 얘기다.

거금을 들여 수입차를 구입했는데 이런 소리 들으면 곤란하다. 그래서 ‘강남 쏘나타’는 수시로 바뀐다.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의 지위가 오래 가지 않고, 어느 정도 흔해졌다 싶으면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다른 차에 최다 판매 차량의 영예를 내어 주는 것이다. (조선일보 5월12일)

여기(베스트셀링카)에서 볼 수 있다.

12일자 조선일보 기사나 서울경제의 이 기사 등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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