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은 자기 가방 속에 어떤 소중한 물건들을 넣고 다닐까? 유치원생 수십명의 ‘가방을 털어’ 그 내용물을 귀여운 화보 시리즈로 만든 사람이 있다. 아래 ‘Preschool Pocket Treasure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한 사진작가 멜리사 케이스맨이 지난 2016년 발표한 것이다.
케이스맨은 이 사진들이 곧 아이들의 상상력을 보여준다고도 허프포스트에 설명했다.
아래에서 아이들이 어떤 보물을 품고 다녔는지 보자.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