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이 사진은 아델이 아니다.
이 사람은 엘리노어 헬보그다. 비슷하게 화장을 하면 약간 소름이 끼치기까지 할 정도로 닮았다.
22살의 스웨덴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본 사람들은 정말이지 깜짝 놀랄 것이다.
특히 이런 사진을 보면 말이다.
Embracing the fact that my cut crease look turned into adele-inspired look 2.0
@ellinorhellborg님이 게시한 사진님,
참고로 이게 아델의 모습이다.
그러나 역시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답게 그녀의 장기는 도플갱어 화장이다. 아래는 주이 디샤넬 풍으로 화장한 모습이다.
그러다 심심하면 다시 아델로!
정말이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