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생일 축하드려요!
지금도 늦지 않지 않았을까,,
기대!!!!!!
"어떤 미련도 후회도 남지 않는 삶"
"추패밀리하우스가 불에 타 사라져버렸다."
대단.
시청자 사과 요구에도 제작진은 묵묵부답.
끌어올려~!
"아빠 딸로 태어난 게 행운"
본업하는 한혜진 보고싶음!
자녀들에게 엄격하기만 했던 아버지.
"우리 아직 젊지?"라고 보냈다는 성유리.
그의 연예계 데뷔는 우연(?)이었다.
의대 다니는 형을 7년 간 뒷바라지하고, 부모님께는 이미 다른 아파트까지 사드렸다.
그래도 김민종인데..
선행 아닌 또 다른 가족 형태일 뿐이라는 신애라-차인표 부부.
”딸은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 - 이정은
'귀막고 당연하지'는 한국 예능 역사상 희대의 명장면이다.
"인생이 리셋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