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이런 거 처음 봄,,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사과는 없었다.
별도의 지원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군용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10.29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 호소하고자 온몸 던져 '오체투지'
12일 해명문 게시.
"역사적으로도 꼭 다뤄졌어야 할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시물로는 그럴 수 없다."
"모두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우는 자들 목소리가 들리는지..
희생자 정보 최대한 많이 제공해 감정 이입 유도, 사건 비극성 강조 효과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기억과 안전의 길’이 된 참사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