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엄벌 촉구!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조만간 수사팀을 고발할 계획이다.
황의조가 관심법 같은 주장을 펼쳐왔다고 주장한 피해자 측.
쌍방변호는 현행법상 불법.
국가 대표 자격 논란에 대한축구협회의 결정.
경찰은 해당 기기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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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킹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방어적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소명"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
???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전 연인과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는 거짓말을 함으로써 피해자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다."
뭐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
통산 4번째.
영상 속 여성들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도난 후 협박성 메시지 받았다고 주장.
강경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