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나경원씨가 있지만, 왠지 좀 부족하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하다” ?????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은 '홍준표 키즈'라고 불렸다.
신원미상의 남성이 골프채와 콜라병을 들고 홍준표를 위협했다.
배현진 위원장은 홍준표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다.
첫 방송이 나간 지 4일밖에 안 됐다.
"국회 비판하는 프로그램"
의원직 박탈 위기에 놓인 '엄용수'의 지역구
"이상 끝" "저도 끝"
낮술 콘셉트는 접었다
'알릴레오'와 '홍카콜라'는 오는 6월 3일, 합동 방송을 진행한다.
"터놓고 이야기하면 얼싸안고 울 수도 있다." - 진행 맡은 변상욱 교수
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을 비판하며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 나경원
'홍카콜라'와의 유튜브 콜라보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유카콜라? 화낼레오?
홍준표는 "정권 말기 같다"며 불만을 표했다
홍준표는 "이명박 박근혜 석방할 때"라는 주장도 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 선언은 31일 이뤄질 예정이다
10년간 잃었던 피선거권을 최근 회복했다
'홍카콜라'에 대한 견제 발언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