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진실은 무엇?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가수와 앨범명으로 추정된다고.
1시간가량에 걸쳐 44m에 달하는 낙서를 했다.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공감.
'메가시티 서울' 실현할 수 있을까?
"친절은 기본"
"돈이 되니까."
어휴.....
동물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까지 진행했다!
굳이 등교 시간에...?
피해자는 60대 남성이었다.
우리 모두에게 활력을 선사한 푸바오.
빌려가신 분들 어서 돈 다 갚으세요.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7년도 황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