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
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엄마는 다 알아..
축하합니다!
"(끌면 끌수록) 일이 너무 커지니까."
"훌륭한 제도는 아닌 것 같다."
아빠에게 가장 먼저!
멋지다!!!!
다음달 1일에는 '실패학회: 망한 과제 자랑 대회'
손영희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을 상대로 3대 0 압승을 거둔 대표팀!
두 사람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한국영화의 '히든 카드'
친해지려면 공감대를 형성하자!
연기하는 모습도 얼른 다시 보고 싶어요!
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이혜정·이희준 부부의 집.
"그만 좀 하시지."
현우진, 이다지 강사와 대비되는 반응.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