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어가는 카페 혜민입니다'
법화경 염송과 108배, 달마산 산행 등 참회 기도와 수행에 정진했다.
"수행 정진하겠다"면서 겨울 수행인 '동안거'에 가지 않은 혜민스님.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120만달러(약 13억3200만원).
"그분(법정스님)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저격하냐."
'기생충→문(재인)정권 놈들'로 불러달라는 요구.
그의 주장과는 달리 법정스님은 책 인세를 모두 기부했다.
"기생충"이라고 썼던 혜민스님 비판글은 삭제했다.
"(그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기생충" - 하버드 선배인 현각스님
과거 혜민스님은 ″법정스님이 무소유가 가능했던 것은 책 인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