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경찰, 인터폴에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송환 협조 요청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납득하기 어려워!"
선고 당일 항소했다!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이게 맞지!
원심 그대로 징역 13년.
법정구속 엔딩.
탈영을 시도하려고 했다.
"모두에게 사형을 내려주는 게 맞다."
피해자 유족은 사형을 촉구했다.
징역 2년에서 훅 줄어들었다.
친모 A씨의 사회 연령은 14세 수준으로 파악돼.
피해자 유족이 탄원서를 요청해야 하는 기막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