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서울캠에 공부하러 온 세종캠 학우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서 '남성혐오' 표현이 불거지면서 판매가 중지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태에 한 말.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주로 장애를 빗대 부정적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이 많다.
"성별, 장애, 종교,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모욕해선 안 된다"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두 사람 모두에 대한 것이다.
기사 제목에 ‘게이클럽’을 명시하고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9월6일 모욕죄 공소시효(5년)가 만료된다.
종로에서 1000명이 모여 '성소수자 혐오' 반대를 외치다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온라인을 통해 혐오를 부추기는 발언은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다"
키씽에이즈살롱 시즌2 - 네 번째 이야기
법무부의 방안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정말 중요한 질문은 무엇일까
"(난민에)우리 딸들 많이 뺏겼어요."
인권위도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한다.
키씽에이즈살롱 시즌 2, 두 번째 이야기
선거운동 기간 동안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