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딸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아버지.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 다른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다.
토지 보상 문제로..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 - 안테나 측
지인들에게 피해사실을 알리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자신을 '남성연대'라고 주장한 폭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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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예비 남편은 사기꾼이었다.
스토킹 혐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