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시민.
총선이 다가온다.
편히 쉬시길.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역사에 진심인 배우.
윤 대통령은 과거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평생을 타지에서 독립운동에 몸 바쳤건만..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
모국어로 전하는 진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25 전쟁 당시 격전지 중 하나였던 ‘피의 능선’ 전투.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자랑스럽다.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상징한다.
범인의 정체는 인근 주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