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본업에 충실할 수 있을까?
“누나 그건 못 틀걸” - 정형돈
"(이무송이) 이제 눈을 피하더라"-노사연
“키 클 수 있는 가능성을 테스트해 보겠다" - 송은이
"너만 정신차리면 된다"-현주엽
“다 제 손톱인데 자르겠다"
아저씨들, 여자가 농구 하는 거 처음 보세요?
“살다살다 주식 선물하는 애 처음 본다" - 홍진경
야무지고 현명해.
무려........3배!!!!
“여보 이렇게 컸어요” -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
“나보다 낫다”- 홍진경
1인당 계란 10개씩 사용해 만든 오므라이스까지!
그런 서남용을 이해하지 못한 현주엽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분 장난 아니다!" - 김숙
학폭 폭로와 명예훼손 소송이 계속되는 모양새.
현주엽의 친구로 초대됐지만 만난 적도 없는 두 사람.
아날로그 인간은 평소 하던 대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