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흑백 처리.
양력 아니고 음력.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친 축구협회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
이해도 되네..
이런 우정 부럽다ㅠㅠㅠㅠㅠ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한국은 경제 규모, 재정도 사우디보다 우위다.
총선·2030 겨냥한 것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년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재밌는 아이디어로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다" -'평산책빵' 대표
아버지와 아들 모두 기부천사!
장기간 치료받으며 본인 역시 지쳤을 텐데 그 상황에서 의료진을 챙기는 마음씨.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발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불구속 재판을 받다 지난해 10월경 중국으로 튀었다.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