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도 주지 말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
의도적으로 조작한 사진들도 있다
“함께 다녀온 저로선 정말 황당한 영상”
'가이드라인 위반에 해당하는 콘텐츠가 없다'
법무부의 방안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2014년&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