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내 치아를,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
오홋?!
가쁜 숨소리 속에서 오고 가는 본능적인 움직임
어쩜 60대에도 빛나는 피부라니
이장우의 단식 도전!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그냥 체질인 걸로....
멋지다! 배우 임지연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말도 맛있게 하시네.
17kg이 빠지고 탈수 증상이 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모범 답안.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을 때!
24일 밤 10시 대한민국 첫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전분과 짠 음식, 고기를 먹고 싶어 했다"
그곳에선 행복해야 해...
먹다가 끊기면 정말 속상해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베이글을 자르다가 손가락을 베였을 때부터다."
이것은 거의 에너지 모이 수준....
떡볶이 없이는 못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