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
7월이 됐고, 장마가 시작됐다.
과연 그것이 마지막일 것인가.
박봄이 SNS를 통해 팬에게 전하는 영상메세지를 남겼다
"허각이 운영하는"이라며 온라인 광고와 후기 영상이 올라와 있다.
93kg에서 시작했다.
각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웨딩 화보도 공개됐다.
김향기와 호흡을 맞춘다.
팬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창 먹을 때는 2명이서 대패삼겹살 62인분을 먹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