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음....
ㅠㅠㅠㅠㅠㅠ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자'를 던졌는데.
복근이 선명!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엄마~!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완전 기대....
이제 선처는 없다.
약물치료를 빨리...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과열경고.
행복해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