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지원 고집 어려울 수도”
누가 이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전문 응급구조사 자격증으로 사람들을 치료하는 중이다.
”기억할게!”
밥 우드워드 기자의 신간 '격노'에 등장하는 일화다.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과 무력기구 편제 개편 등을 논의했다.
"미국의 핵위협을 견제·제압하기 위한 또다른 전략무기 개발에 적용되게 될 것"
지난 7일에도 '중대한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징적인 움직임이다.
조지 오웰 ’1984′의 출간 35주년을 앞두고 35년 후를 상상하는 기고문을 썼다.
과학자들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말한다.
좀 더 특별한 사이가 됐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트럼프와 김정은이 경쟁적으로 핵 단추 발언을 쏟아냈다
단계적 접근은 트럼프가 원하는 엄청난 승리는 아니다.
트럼프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너무 큰 양보였다고 말한다
허프포스트 각 에디션의 반응을 모았다.
"영리한 전략이었다."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다."
"그렇게 남아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