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즐기는 윤 대통령에게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 물었다
대통령실 "민주당 정치 공세에 밀리지 않을 것"
이 장관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었다.
책임은 누가 지나???
예산안은 15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한다.
"유가족의 요구에 진심을 다해 응답해야"
국정감사 어쩔~
여야 대치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
그게 가능하다고????????
경찰청은 대기발령 및 무더기 감찰에 착수했다.
국회 복귀 앞둔 미래통합당의 계획 3가지를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추미애 장관.
조국관련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도 추진한다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청와대로 간다.
올해 쟁점법안은 1건도 처리되지 않았다
결의안의 본회의 처리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를 수용할 지 논의에 들어갔다
최근 벌어진 군 경계 실패에 대한 책임은 일부 인정했다
자유한국당 '단식 잔혹사'는 끝나지 않는다
아직도 야권의 대권 주자 중 1년 전 김종인처럼 안보는 보수라는 깃발을 들고, 정부의 무능을 덮으려는 사람이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유엔안보리 제재 때문에 개성공단 재개가 어렵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박근혜 정부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안보는 보수'파, 정말 문제가 많다. 나라가 썩어 들어가도 색안경만 쓰고 있을 사람들이다. 최소한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다른 분야는 몰라도 외교안보 문제에서 실력을 갖추기를 정중히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