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
이런 선배 한명만 있어도 진짜 든든할 것 같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고 싶다는 신지수.
연기자가 꿈이다.
“‘나가!‘이랬는데 나가면 ‘어디가?’ 이런다" - 장윤정
너무 좋지!!!!!!!
이런 사람 은근히 많은 듯.
"제 아이는 왕따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술 마시는 시간 빼고는 다 아이들한테 쏟는다는 장윤정
유독 엄마를 좋아하는 딸 때문에 힘들었다는 신지수.
“외로움 때문이면 결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평온한 모습으로 귀를 막은 장윤정
이거 영화야 뭐야.....
너무 힘들어서 살이 많이 빠졌나 봄...
볼수록 너무 잘 만난 부부다.
장회장님에 비하면 몹시 귀여운 수입.
친해지고 싶긴 함...........
결정적인 순간, 준수를 움직인 것은 아빠의 한마디였다.
꼭 닮은 외모, 정 반대 성격을 지닌 동생.
암요암요, 정말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