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할 일을 대신하며 '신상 털기, 스토킹, 사진 합성'에까지 시달리는 학생들.
그간 숱한 연예인들의 열애 소식들을 보도한 매체다.
논란이 커지자 선대위원장은 사퇴했다.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지난해 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아시아인들을 향한 혐오와 차별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의도적으로 조작한 사진들도 있다
어느 무소속 예비후보가 걸었다.
합성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준 혐의다.
27일부터 노무현 대통령 명예보호 집단소송도 진행한다
한국사 수험 교재에 비하 이미지가 실렸다
해당 교재는 모두 회수될 예정이다
포토샵을 제외하면 어려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선례를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
이외에도 2건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경북대학교 대신 말해드려요' 페이지에 올라왔다.
이번엔 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