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재송부 기간이 끝나자마자.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초기 판단은 가족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
외신은 월북한 미국인이 '미군'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가깝고 안전한 대피 장소는 주변 지하철역.
"우리가 위급시에 어떻게 허둥대는지 지켜본 북쪽의 정신 나간 사람들에게만 좋은 일이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발사 3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실패' 인정
소통·대응 체계가 엉망이다.
하.......................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우린 1부터 10까지 너무 안 맞아...
미국 본토 전역을 미사일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다.
대통령 경호 상공에 북한 무인기 진입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2017년 6월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뒤따라야"
심지어 아무런 안내도 없이, 5일 오전 7시까지 엠바고(보도 제한)도 걸려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합동참모본부 이전 등 국방 관련 예산만 7980억 원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