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천천히 뺐는데 만족도가 되게 컸다"
혹시 새로운 유행이 될 수도?!
누구나 인생에서 치명타를 경험한다.
협찬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속인 뒤 1년 만에 복귀했다.
″헬로우, 베이비들” 특유의 인사말은 여전하다.
‘내돈내산’ 이름을 걸고 뒷광고를 했다.
2달로 바꾸시는 건 어때요??
전현무의 살짝 아쉬운 패션 감각은 종종 방송의 소재가 됐다.
"기망행위에 입증 가능할 것”
현행법상 처벌 조항이 없다.
"최근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비표기 영상' 문제에 대해..."
문복희, 햄지, 양팡 등도 비슷한 논란이 불거졌다.
유튜버 ‘애주가 참PD’는 관련 의혹에 "시청자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협찬 물품을 유튜브에 노출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았다.
앞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직접 구입했다고 소개한 일부 제품들이 PPL이었다고 보도했다
'슈스스' 한혜연의 손길로 메이크오버에 성공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 7월호에 실렸다.
체중 감량 후 근황을 전한 한혜연
소속사는 "명확한 음악 세계와 매력을 가진 이상순씨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단마토, 이첸도르프 화병, 이제훈의 오디오북, 에티카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