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거리두기?
39% 의견 유보.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동료시민.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준표형(?) 화났다
???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그래도 힘내자"-한동훈
'준 브라더스' 뭉치나.
"깜도 안 된다!"-홍준표 대구시장
밑천: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것
"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