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중 단 2명만 상륙이 허가된 상태다.
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랜드캐니언 사고를 계기로 살펴본 보상 여부
"고객 한분 한분께 전화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는 게 도리인데, 이렇게 공지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