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전문 대통령인가?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학생 측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흠.....
KBS 사장 "대구 달서구민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 죄송"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그렇게 없나.....
전관예우+아빠찬스 논란 불거진 후보자들.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헤겔이 왜 국어 영억에서 나와??????
EBS는 지난해 캐릭터 펭수를 대히트시켰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6명이었다.
이미 세 차례 인상을 추진하다 실패한 바 있다.
줄리엔강도 오답률 가장 높았던 문제는 틀렸다.
쉬워도 너무 쉬운 이 두 문제는 모두 3점이었다.
지난해 결시율은 11.7%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이걸 온라인 개학으로 봐도 좋은 걸까...?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정원식 전 총리
온라인 클래스의 시스템을 확정해 동시접속 가능인원을 충분히 늘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