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하.....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 게 본질."
학교 측은 '학폭 관련 신고'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대체 왜, 피해자가 해외로 나가는 상황이 된 걸까?
대입 수시 전형에 고교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반영하는 점 악용
정순신 아들의 '등교 자체'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김가람 소속사 하이브를 향해 2차 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초게시자 및 악플러들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강원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다.
"뉴스 보도 이후, 가해자의 부모님들이 사과도 없이 합의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B군의 클라우드에 (불법촬영) 사진이 최소 300장 업로드돼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OO충 표현은 비방 목적이 명백하다”
‘볼드저널’이 연 젠더 감수성 강연회에서 ‘남뽕’ 교육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