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
부럽..
명확하게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경우 자퇴 찬성 66.7% 꿈을 찾기 위한 경우 자퇴 찬성 54.3%
우리는 열여덟의 문동은을 구해야 한다.
대단한 용기!
"월급쟁이 다 똑같다" - 옥순
10대 후보 7명이 후보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학벌로 재단하지 말아줄 것을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가 지원자의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하는 질문이다.
“아이를 여자 혼자 낳는 것도 아니지 않냐” - 최화정
"돈 많은 사람들 흉내 내기에 바빴다"
"서울캠에 공부하러 온 세종캠 학우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조직·학력·학벌·지역, 정치적 후광도 없는 혈혈단신” - 이재명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먼저 인간이 돼라."
“불필요한 설문항목을 없애고 각종 신고절차를 간소화하라”
애초에 방송사부터 남성 중심으로 기회를 배분한다면, 그들이 이야기하는 '나중'은 영영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이, 국적, 학벌 상관없이 '남성'만 지원 가능하다.
여성 뮤지션들의 한탄과 조롱이 이어졌다.
금기 깬 ‘안경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던 임현주, 최근 첫 에세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