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책임감...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오호~
명복을 빕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21살이요????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겸손.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