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하연수, 재재까지.. 이들의 사과나 해명이 꼭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나의 햇살 같은 소진 언니."
넘겨짚기 금지.
한 걸음, 한 걸음, 의미 있는 걸음.
"당신들 같은 남자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이 걱정된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하연수.
“꼭 '꽃을 든 남자’ 선배님을 찾아보겠다" - 츄
알고 보니 생활력 갑인 배우.
스폰서 의혹이 무색하게도 고깃집, 편의점, 쇼핑몰 모델 등 '알바왕'으로 불린 하연수.
올해 32세가 됐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언급한 연예인은 하연수, 손수현, 백예린, 문가영, 혜리, 이영진, 조권, 권정열 등이다.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청원은 닷새만에 180만명을 돌파했다.
손수현, 문가영, 하연수, 백예린에 이어 혜리도 목소리를 냈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고소보다도, 어떻게 하면 성희롱이 사라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싶습니다"
누가 제일 무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