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분실 여권.'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
나와 세월호의 10년.
당황스러웠을 텐데.
뱃사공 만기출소.
헐..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허..
하루 아침에 상간녀가 된 피해자는,,,,,,,,,,,,,,,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