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
“짧은 기간에 많은 리뷰가 집중되면 알바로 의심받을 수 있어서 시간을 두고 나눠서 작업을 진행한다”
최근 여성 의원들의 외모 품평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지성 작가.
창작자 향한 쿠팡플레이의 안하무인 태도.
성희롱,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을 빚은 윤 대통령 지명 후보들.
법적인 문제도 있다.
"역사이자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할머니들 존중하는 모습은 어디에....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 샬롯은 포경을 하지 않은 남성의 성기를 보고 놀란다.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그랬구나.....................
"당황해서 무시했다" - 유라
“신지에게 야단을 많이 맞는 것이 고민”이라는 정준하.
지난해 1월 주진모는 휴대전화가 해킹되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나?" - 황교익
후터스의 모든 여직원이 입는 짧은 나시, 주황색 핫팬츠 등 유니폼은 너무나 불편했다.
"저도 좀 만져주세요", "엉뽕 안 넣고도 몸매가..." -윤성한
턱스크에 몰래 촬영에 지역 비하 발언까지(절레절레)
퀸스 갬빗의 체스왕이 되어볼까?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보석상이 되어볼까?
조병규는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에도 학폭 의혹을 받았다.
“2021년에도 여전히, 여성 체형에 대해 추측하고 논평하는 건 아무렇지 않은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