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도 집밥과 비슷하게!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명조끼가 그렇게도 아까웠나요?
구명조끼도 없이 하천 수색에 투입된 해병대원들.
미사일이 날아와도 유연근무제는 포기 못해.
김문수도 당연히 도움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역주행 신화' 브레이브 걸스가 역조공에 나섰다.
"신임장교들의 경직된 마음을 다독이며,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 해명도 이상하다.
남북 9·19 군사합의를 사실상 파기하겠다는 얘기다.
3월 7일 자정께 병사를 불러모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이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다.
이희범 평창올림픽 전 조직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역시 제외됐다.
자세한 내용을 보자
앞서 합참은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분석했다.
정말 설명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요즘이다
포사격과 기동훈련, 해안포 폐쇄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