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시선 강탈.
강아지도 생명이다.
1500만 반려인 시대, 미디어에서 포착된 아주 중요한 변화다.
사촌이 키우는 맹견 핏불에게 사고를 당했다.
10살인 몽이는 자신이 예쁜 걸 안다.
동물보호법상 진돗개는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아 입마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반려견 성대 제거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 밖에도 개와 고양이의 검사가 진행됐다.
강아지는 낯선 이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강아지 경매장 잠입취재
포메라니안 개의 이름은 부'(Boo)다.
강아지들은 모두 숨졌다.
동물의 중성화 수술은 논쟁적인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