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신생아 침대 이리저리 흔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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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애플리케이션 호출 시스템에 문제" -경찰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무려 10여개의 낙서가 발견됐다.
당사자도 아니고, 아버지가 치우기로 합의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이어간다.
공식적인 정신 병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점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
훈훈ㅠㅠㅠㅠㅠ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고작 '돈' 때문에.
1시간가량에 걸쳐 44m에 달하는 낙서를 했다.
현금 40만원에,,,,,,,,
경찰 출동하자 2층서 뛰어내렸고, 인근 주택서 검거됐다.
이 남성의 혐의는 또 있다.
경찰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